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벨트 세프티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기본적으로 미남인데다가 성격도 밝다. 언제나 사람들을 상냥하게 대해주고 그 웃음을 언제나 유지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기분이 나쁜 인물. 몇몇 감이 날카로운 사람은 그 웃음 밑에 있는 위화감을 눈치채고 있었다. 사도로서의 기억을 되찾은 후 [[란스]]가 [[여자]]였으면 어떤 시련을 내릴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는 뉘앙스의 위험 발언을 한적이 있으며 본인 말로는 '''"[[여자 란스|여자]]라면 스트라이크였다."'''라는 무시무시한 발언을 뱉었다. 그 덕에 묘하게 란스에게는 호의적인 편. 란스 역시 '''자신이 싫어하는 미형 남성'''이였지만 자신의 여자를 건들지 않기에 싫어하지는 않았다. 란스가 싫어하지 않는 매우 드문 타입의 [[남자]]. 하지만 [[카미라]]한테 붙은 뒤로는 얄짤없이 싫어한다.[* 란스 왈 '''네놈 때문에 고생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긴 하는거냐!''' 라고.~~너나 잘하세요~~ 란스나 아벨트나 '''그 여성에 대한 호의'''에서 시작한다고는 하지만, 여성입장에선 오십보 백보수준의 개객기라는 공통점이 있는데, 란스는 '''자기딴에는 좋은일'''을 하는거고, 아벨트는 명백하면서도 노골적인 악행+맘에 안들면 입 싹 닦기.라는 더블콤보. 둘 다 일반적인 기준에선 악질이지만 굳이 더 나쁜 놈을 뽑자면 아벨트를 꼽을 수 밖에 없다. 란스는 최소한 누굴 폐인으로 만들거나 '끝장'을 내버리는 적은 적고, 상황이 엉뚱하게 굴러 행복해진 경우도 많지만 이놈은 예외없이 상대가 망가졌다.] 란스 시리즈에선 보기 드문 차분하고도 소름끼치는 광기로 나온 지 15년이 넘어가는 와중에도 팬들 사이에서 종종 언급되는 나름 성공한 악역 캐릭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